이미지 확대보기엠마 왓슨은 당시 뉴욕 UN 본사에서 열린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여권신장 캠페인 'HeForShe' 런칭 행사에 참석해 첫 연설을 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귄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이라고 밝혔다.
엠마 왓슨은 "제가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할 수록, 그리고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울수록 남성들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전달되고 있는데 이런 잘못된 생각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 둘 다 섬세하다고 느낄 자유가 있어야 하며, 둘 다 강인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성을 두 개의 다른 것으로 보는 대신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9월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며 "앞으로 많은 여성 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성을 비하하는 단어와 강성 여성주의를 조롱하는 의미를 내포한 언행으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