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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종영, 재정비 후 내년 시즌2… 대표예능 빈자리 ‘그냥 사랑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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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종영, 재정비 후 내년 시즌2… 대표예능 빈자리 ‘그냥 사랑하는 사이’

비정상회담이 시청자와 잠시 이별한다. 재정비를 거쳐 내년에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비정상회담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비정상회담이 시청자와 잠시 이별한다. 재정비를 거쳐 내년에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비정상회담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비정상회담’이 다음달 4일 종영한다. ‘비정상회담’은 JTBC의 대표 예능으로 지난 2014년 7월부터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백상예술대상 예능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1회 때부터 MC를 맡아 이끌어 왔다.

‘비정상회담’의 종영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 추신수 편이 끝나고 갑작스럽게 예고로 전해진 종영 소식에 서운하다는 반응도 많다. 누리꾼들은 “아니, 비정상이 종영이라니 장난함? 시청률도 나오는데 왜?(cheo****)”, “jtbc 대표예능 비정상회담 종영을 반대합니다(mooon)” 등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비정상회담’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4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재정비할 시간을 갖고 시즌2를 준비할 계획이다. 비정상회담은 내년 3월쯤 돌아올 예정이다. 비정상회담은 그동안 여러 국가대표들의 교체 과정, 논란 등을 겪어오는 와중에도 3%대 시청률을 유지해 왔다.
한편, ‘비정상회담’이 빠진 자리에는 월화드라마가 들어선다. 오는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11시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첫 방송된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