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클릭비 김상혁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아버지 산소를 방문해 눈물을 흘렸다.
김상혁은 아버지의 무덤 앞에 가만히 서 고개를 숙이고 한참 동안 기도를 했다. 무슨 말을 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상혁은 덤덤한 표정으로 “얼마 전 큰아버지 칠순이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김상혁은 이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챙겨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하니까 아쉽다”며 “어머니 칠순은 잘 챙겨드리겠다”고 다짐했다는 말을 했다. 김상혁은 아버지가 항상 보고 싶다고 말해 그리움의 크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뺑소니 추돌사고를 한 뒤 기자회견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게 아직까지도 회자된다. 자신이 운영하는 여의도 육회관 음식점 창틀에는 ‘술은 마셨지만 취하지는 않는다’라고 써 있기도 하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