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4회에서는 김제혁(박헤수 분)이 결국 왼쪽 어깨 부상으로 왼손이 마비되는 증세가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박사(정민성 분)는 제혁에게 "왼손에 문제 있는 건 아니지?"라며 걱정한다.
앞서 제혁은 서부구치소에서 건달(이호철 분)의 똘마니에게 칫솔로 왼쪽 어깨를 공격당한 바 있다.
교도관인 준호(정경호 분)는 그런 제혁을 위로한다. "내가 니 몸뚱아리 무조건 다시 돌려놓을게"라고 말해준 것.
하지만 목공반 변태 싸이코패스 작업반장은 제혁 앞에서 각목을 휘둘러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법자(김성철 분)는 준호에게 김제혁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설이 있다고 전해준다.
제혁의 전 여친 김지호(정수정 분)는 "앞으로 공부만 할 거야"라고 각오를 다진다. 한의대생 지호는 감방에 간 제혁을 생각하며 "나쁜 새x"라고 욕을 한다.
과거 준호와 제혁은 나란히 지호의 아버지인 김 감독에게 야구를 배웠다. 지호는 11살 때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고 제혁을 삼촌이라 부르다 언제부턴가 오빠라고 부르며 연인으로 지냈다.
한편, 약쟁이 유한양(이규형 분)은 엄마(염혜란 분)가 보석금을 내주지 않아 곤경에 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부교도소 3회 노래자랑이 펼쳐져 1등을 차지하기 위한 제소자들의 몸부림이 그려진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