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밤 방송되는 MBC토요드라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 7~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다르면 장성만(선우재덕 분)은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을 찾아와 딸 나모현(박세영 분)을 파혼시키라고 압력을 넣는 가운데 강필주(장혁 분)는 괴한에게 공격을 받아 정말란(이미숙 분)이 그의 정체를 파악한 것을 암시한다.
앞서 정말란은 강필주가 죽은 남편 장수만(한동환 분)의 혼외자 장은천으로 의심하고 오랫동안 개인비서로 지낸 오비서(박정학 분)를 시켜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강필주는 그동안 장은천이라는 자신의 정체를 철저하게 숨기고 청아그룹을 먹기 위해 정말란 밑에서 힘을 키워왔다.
필주가 "장부천 상무. 여자관계 아주 깨끗합니다. 회장님"이라고 보고하자 장국환은 "숨겨놓은 자식은 없다 이 말이지?"라고 다시 한 번 확인한다.
한편, 나모현은 장부천의 내연녀 윤서원(한소희 분)과 만나게 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의 서원은 장부천의 약혼녀 나모현을 보고 환하게 웃는다.
장국환의 둘째아들이자 청아그룹 회장인 장성만(선우재덕 분)은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을 찾아가 나모현과 장부천을 파혼시키라고 종용한다. "따님 파혼시키십시오"라고 말한 장성만은 "제 도움으로 차차기를 도모하십시요. 의원님"이라고 제안한다.
한편, 강필주는 정말란이 자신과 장국환의 유전자 검사를 한 것을 알게 된다. 필주의 의동생 박용구(류담 분)은 "왜 그랬지? 형제인가 아닌가 알아보기 쉬운데"라고 의아해한다.
한편 강필주는 오비서(박정학 분)가 자신의 고향마을로 내려가 무자비한 폭행을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깜짝 놀란 박용구는 "형 믿어져? 그 순한 양반이 이랬다는게?"라며 충격을 받는다.
마침내 강필주는 "오비서 자료 수집해 놔"라고 박용구에게 지시한다.
힌편, 정말란은 오비서에게 강필주를 해치우라고 지시한다. 거부 의사를 표하는 오비서에게 말란은 "간단하게 생각해요. 이제야 마무리하는 거라고"라고 강조한다.
과거 정말란은 남편 장수만이 35살에 돌연사하자 장례식장에 나타난 남편의 내연녀 안호경(장서연 분)에게 두 아들 장은천과 장경천을 데리고 별장에 가 있으라고 한 뒤 살해를 시도한 바 있다.
이날 강필주는 한밤중 으슥한 곳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는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필주는 몽둥이를 내려치는 괴한을 향해 괴력을 발휘해 그를 막아선다.
그동안 적과의 동침을 해온 정말란과 강필주는 이대로 원수 사이로 갈라서는 것일까.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돈꽃'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