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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기량, "치어리더 시절 2억 바쳐서 가수 데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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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기량, "치어리더 시절 2억 바쳐서 가수 데뷔, 망했다"

박기량이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치어리더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박기량이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치어리더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박기량이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치어리더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시절, 업계 연봉 1위를 기록하는 그야말로 치어리더를 대표하는 인물로 손꼽혔다. 그러다 지난해 음반을 발표해 가수로 전향해 음반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어렸을 때 꿈이 가수였다. 가수에 도전했었다"며 도전 이유를 밝히며 "많은 분이 주변에서 '망했다'고 하시는데, 진짜 망했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그는 "가수가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더라. 2억원 정도 모아 놓은 돈을 다 썼다"고 털어놨다.
박기량은 또 "마음 아픈 게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데 순전히 소속사 대표팀과 제 돈으로 만든 앨범"이라며 "그래도 앨범 내서 좋았다. 자선 콘서트도 열었다. 올해부터 돈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