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정상회담´에서 바다 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각국의 바다는 쓰레기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일본 대표 오오기는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로 극심한 오염에 시달리는 일본 사정을 전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건 마이크로 플라스틱이었다.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이로 생선이 먹기 쉽다. 플라스틱을 먹은 생선을 사람이 다시 먹으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된다.
미국 마크도 플라스틱에 피해 입은 생선의 문제점을 전했다. 2050년이 되면 모든 바다새의 위장에 플라스틱이 있을 거란 주장도 있다고 밝혔다.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는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아직 국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여전히 많이 쓰레기로 넘쳐 난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김승진 선장은 지난 2007년 발생한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소개했다. 당시 언론인이었던 김승진 선장은 5년 뒤에 다시 취재를 갔는데 99% 회복돼 있었다며 국민들이 직접 손으로 닦는 게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오늘 방송을 끝으로 잠시 재정비를 거쳐 내년 3월에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날 비정상 대표들은 서로간의 소회를 나눴다. 멕시코 크리스티안은 ˝한국 사람들이 멕시코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미국 마크도 ˝누가(트럼프 대통령) 장벽을 만들자고 하지만, 여기는 장벽이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