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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수난, 차이고-물맞고-머리채… 최다니엘 차에 치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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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수난, 차이고-물맞고-머리채… 최다니엘 차에 치이기까지

지난 4일 첫방송된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비서로 나온 백진희가 여러 수난을 당했다. 출처=KBS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첫방송된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비서로 나온 백진희가 여러 수난을 당했다. 출처=KBS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지난 4일 첫방송한 KBS 드라마 ´저글러스´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드라마 ´투깝스´가 3%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라 저글러스의 인기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서 백진희(좌윤이 역)는 첫방송부터 여러 수난을 겪었다. 29번째 생일을 3분 남기고는 남자친구 성훈(이경준 역)과 헤어졌다.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 백진희가 상사의 전화를 받느라 집중하지 못 했던 것. 백진희는 성훈이 떠나버린 뒤 아쉬워했지만, 비서로서 상사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최대철(봉상무 역) 외도의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백진희는 봉상무의 아내에게 불륜을 오해 받고 물세례를 맞고, 머리채까지 잡혔다. 이 외에도 상사의 외도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탁소에 들러 횡단보도를 건너다 최다니엘(남치원 역)이 백진희를 차로 들이 박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최다니엘은 쓰러진 백진희를 병원으로 데려가고자 했지만 백진희는 상황을 해결해야하는 바쁜 상황이었기에 그런 최다니엘에게 병원을 가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나중에 깽값 물어달라고 질척 거리지 말고 뼈 다쳤을 지 모르니깐 병원 갑시다˝라고 백진희를 잡아 끌었다. 백진희는 그런 최다니엘에게 ˝이걸로 퉁쳐요˝라고 말하며 그의 무릎을 발로 찼다.

백진희는 첫 방송에서 코믹 수난 연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의 기대감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최다니엘과 하이킥3에 나온 백진희의 조합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남겼다. 끝까지 재미있게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