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4일 첫방송한 KBS 드라마 ´저글러스´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드라마 ´투깝스´가 3%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라 저글러스의 인기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서 백진희(좌윤이 역)는 첫방송부터 여러 수난을 겪었다. 29번째 생일을 3분 남기고는 남자친구 성훈(이경준 역)과 헤어졌다.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 백진희가 상사의 전화를 받느라 집중하지 못 했던 것. 백진희는 성훈이 떠나버린 뒤 아쉬워했지만, 비서로서 상사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최대철(봉상무 역) 외도의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백진희는 봉상무의 아내에게 불륜을 오해 받고 물세례를 맞고, 머리채까지 잡혔다. 이 외에도 상사의 외도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탁소에 들러 횡단보도를 건너다 최다니엘(남치원 역)이 백진희를 차로 들이 박는 상황이 벌어졌다.
백진희는 첫 방송에서 코믹 수난 연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의 기대감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최다니엘과 하이킥3에 나온 백진희의 조합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남겼다. 끝까지 재미있게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