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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무대에서 선글라스 쓰는 이유? ˝관객 눈 마주치는 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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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무대에서 선글라스 쓰는 이유? ˝관객 눈 마주치는 게 힘들다˝

자이언티는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쓰는 걸로 유명하다. 자이언티는 무대에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게 힘들다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SBS파워FM이미지 확대보기
자이언티는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쓰는 걸로 유명하다. 자이언티는 무대에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게 힘들다고 이유를 밝혔다. 출처=SBS파워FM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자이언티는 무대 위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선글라스나 안경을 쓰고 다닌다.

자이언티가 무대 위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 6일 JTBC ´한끼줍쇼´에서 자이언티는 무대에서 사람들과 눈 마주치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다.

자이언티는 ˝음악을 만들다보니 목소리를 들려줘야 했다˝며 ˝그렇게 알려진 곡이 한두 곡씩 퍼지며 저도 모르게 가수로 불리고 있어 힘들다˝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학창 시절 미술에 소질이 있었지만,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아 돈이 많이 드는 미술보다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 교회에서 악기를 다루기 시작하며 관심을 넓힌 자이언티는 점차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많은 사람들이 있는 무대에도 서게 된 것이다.

자이언티의 대표곡으로는 지난 2014년 9월 발표한 ´양화대교´가 있다. 9개월의 침묵을 깨고 음반을 낸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가사를 쓸 때 당시 슬럼프를 겪고 있었다. 자이언티는 고민 끝에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하고, 차 안에서 곡을 쓰고 울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4일 미니앨범 ´눈´을 발매했다. 7일 SBS 파워 FM ´컬투쇼´에서는 차트 1위를 한 기념으로 안경을 벗은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