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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김소영 전 아나운서 MBC 퇴사 후 북카페? ´첫 손님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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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김소영 전 아나운서 MBC 퇴사 후 북카페? ´첫 손님 김성령´

김소영(좌) 전 MBC 아나운서는 퇴사 뒤 마포구에 북카페를 차렸다. 지난 10월 28일 방문한 첫 손님은 배우 김성령(우)이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소영(좌) 전 MBC 아나운서는 퇴사 뒤 마포구에 북카페를 차렸다. 지난 10월 28일 방문한 첫 손님은 배우 김성령(우)이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월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남편 오상진과 tvN ´신혼일기´에 출연했다.

서울 마포구에는 책방도 차렸다. 김소영은 자신의 지난 10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오픈 첫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소영이 올린 ´가오픈 첫날 1등으로 와주신 성령언니!´라는 글에는 둘이 몸을 기대고 찍은 다정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김소영은 가구 배치 등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10월 중순에는 함께 일한 직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김소영은 ˝웬만하면 직접 한다˝는 정신으로 대부분의 책방 일을 스스로 한다고 밝혔다. 김소영의 책방은 월요일은 휴무다.
한편, 김소영은 7일 MBC를 퇴사한 뒤 첫 공식석상으로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았다. 김소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도 ˝아침에 방송하고 이제 책방으로 출근중, 얼른 가서 베스트10 벽보 써야지˝라고 밝히며 책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