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소속으로 야구 경기를 하던 정보석이 지난 10일 경기 도중 야구공에 얼굴을 맞은 부상이 일어났다.
정보석의 소속사 대표는 12일 SBS ‘본격연예 한반’ 인터뷰에서 “뇌출혈이 있었는데 이제는 괜찮다. 코 부분은 골절이 심해서 수술해야 할 것 같다”라며 “치료 잘 받고 많이 좋아지신 상태고 의사 소견으로도 일주일 내로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한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야구는 100km 넘는 공이 마운드 사이를 넘나들고, 타구 속도는 투수가 던진 공보다 빨라 부상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바람의 아들’로 불리며 해태 타이거즈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일본에서 뛰고 돌아와 KBO리그에서 뛰던 이종범 선수도 2002시즌 투수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았다. 이종범은 그뒤 3년 넘게 얼굴을 보호할 수 있는 검투사 헬멧을 착용하며 경기에 임했다.
올시즌에는 두산의 박건우 선수가 시즌 최종전에서 베이스러닝 도중 야수 송구에 얼굴을 맞아 한동안 고생했다. 두산 타자들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검투사 헬멧을 착용하며 부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