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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저글러스' 백진희, 세입자 최다니엘과 룸메?!(5회 예고)…저글러스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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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저글러스' 백진희, 세입자 최다니엘과 룸메?!(5회 예고)…저글러스 뜻은?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5회에서는 좌윤이(백진희)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남치원(최다니엘)에게 같이 자자고 매달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5회에서는 좌윤이(백진희)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남치원(최다니엘)에게 같이 자자고 매달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 5회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좌충우돌 썸이 시작된다.

이날 좌윤이는 건네받은 100문100답을 통해 남치원 상무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마보나(차주영 분)와 윤이는 조전무(인교진)와 남치원과 동석했던 룸쌀롱에서의 일들 때문에 감정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이를 보고 있던 사내 커피숍 매니저 박경례(정혜인 분)는 좌윤이와 마보나에게 "둘이 보스를 그대로 바꿔"라고 농담한다.
이에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며 화해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남치원은 양치컵을 손에 들고 좌윤이 속을 뒤집는다.

게다가 치원이 여전히 시끄럽게 굴자 윤이는 천정을 향해 쿠션을 냅다 집어 던지며 화를 낸다.

한편 황보 율(이원근)과 남치원의 술자리가 있던 밤, 윤이의 집 지하실에선 정체모를 인기척이 들려온다. 윤이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치원에게 전화를 건다.

겁이 난 좌윤이는 2층으로 뛰어올라가 치원의 방문을 두드린 후 "같이 잡시다"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치원이 거절하자 윤이는 롱패딩에 목도리로 무장을 하고 박스를 뒤집어쓴 채 노숙을 시도한다.

치원은 그런 좌윤이를 내다보고 대체불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좌윤이는 마침내 치원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고마운 마음에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반찬을 만들어 주는 등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눈치 백단 황보 율 이사는 남치원에게 "상무님 좌윤이씨를 좋아합니까?"라고 물어본다

좌윤이는 철벽남 보스 남치원과 비서에서 썸타는 사이가 된 것일까.

한편, '저글러스' 뜻은 '저글링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비서들이 공 여러 개를 두 손으로 받아내는 저글링을 하는 것처럼 한 번에 여러가지 업무를 소화해내는 것을 말한다.

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 이원근 등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