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돈꽃' 장혁, "먹방요정 등극이요~"…현장 메이킹

글로벌이코노믹

'돈꽃' 장혁, "먹방요정 등극이요~"…현장 메이킹

MBC 주말드라마 '돈꽃' 제작진은 먹방요정으로 등극한 장혁(강필주 역)의 메이킹 영상을 최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주말드라마 '돈꽃' 제작진은 먹방요정으로 등극한 장혁(강필주 역)의 메이킹 영상을 최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돈꽃' 장혁이 먹방요정으로 등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 제작진은 지난 16일 강필주 역의 장혁 먹방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극중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이 대권후보로 당선된 후 축하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다. 장국환 역의 이순재, 정말란 역의 이미숙, 장부천 역의 장승조 등이 티 안 나게 케이크를 즐긴 반면 강필주 역의 장혁은 거의 절반이나 먹어 구박(?)을 받았다.

혼자 티나게 먹은 필주는 "식사 안하셨어요?"라는 말을 듣는가 하면 "반토막 났네"라는 타박을 들었다. 다만 부천이만 "여기서 보면 티가 안나요"라고 훈수를 들며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했다.
하지만 필주는 "하나도 안 먹었어"라며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필주는 "먹어도 너무 먹었다"며 결국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연출 김희원 PD는 "필주씨 앞으로 2개씩 준비해"라고 지시했다고.

이어 김치말이 국수가 나오자 필주가 호로록 들이켰다. 이를 본 정말란이 "야. 먹으면 안 되지 않니?"라고 태클을 걸었다는 후문.

강추위를 뚫고 화기애애하게 촬영이 진행되는 MBC 주말 특별 기획드라마 '돈꽃'은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나기철 의원이 자살하는 충격 반전으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