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 극본 변상순) 15~1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송지안(혜리 분))과 잠복근무중 첫 키스를 나눈 차동탁(조정석 분)은 가슴이 벅차오르고, 공수창(김선호 분)은 이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안을 바라보는 동탁은 '심장이 터질 것 같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차동탁은 지안을 위해 공수창에게 자신 안으로 들어오라고 부탁한다. 동탁은 "나한테 들어와. 나 대신 그 여자 말 들어줘"라고 수창에게 말한다.
동탁과 수창의 빙의 법칙은 물이 있으면 수창이 동탁에게 빙의가 되고 피를 보면 나가는 방식이다.
한편, 동탁의 몸을 통해 지안과 데이트를 하는 수창은 '분명 나랑 같이 있는데 송은 왜 딴 놈 얘기만 해'라고 섭섭해한다. 이에 수창은 '이제부터 나만 보고 내 옆에만 있어. 그 자식말고'라고 동탁을 질투한다.
지안은 동탁을 바라보며 '나 혼자 설렜던 건 아니겠지'라며 불안해한다. 이어 지안은 취중진담으로 동탁에게 "남자가 고백도 안하고"라며 내뱉는다.
공수창은 '송. 실은 나 당신이 아는 차동탁 아니고 공수창이야'라고 고백한다. 지안은 몸이 없는 수창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일까.
송지안이 정말로 데이트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차동탁일까 아니면 공수창일까.
32부작으로 반환점을 돌고 있는 '투깝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