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강필주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장혁(오른쪽)이 자신의 생일인 20일에도 강추위를 녹이며 새벽촬영에 임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장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장혁이 생일에도 드라마 '돈꽃' 새벽 촬영에 임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혁은 생일인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에(Early in the morning)'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들과 촬영 준비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장혁은 극의 주 무대인 무심원을 배경으로 한 손에는 대본으로 보이는 서류를, 또 한 손에는 서류 가방을 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어, 일본어 등으로 "생일 축하해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생일 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멋진 생일 보내셨나요? 내일도 열심히 해주세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등의 댓글로 축하인사를 보냈다.
장혁은 극중 강필주 역으로 청아그룹 후계자가 되려는 야망을 숨기고 있다. 필주는 어린 시절 혼외자인 자신을 죽이려한 정말란(이미숙 분)에게 신분을 감추고 그녀의 아들 장부천(장승조 분)을 이용해 청아를 삼키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장부천과 대권 후보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의 딸 나모현(박세영 분)의 정략결혼을 추진했던 것. 하지만 지난 16일 방송된 12회에서 대권후보인 나기철 의원이 불법 선거자금의 책임을 지고 자살하는 충격 엔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장혁, 박세영, 장승조, 이미숙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은 매주 토요일에 2회 연속 방송된다. 24부작으로 반환점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