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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 크리스마스에도 미모열일 대본 컷…"생존 맞죠?" 인생캐 응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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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 크리스마스에도 미모열일 대본 컷…"생존 맞죠?" 인생캐 응원 이어져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나모현 역으로 악의 꽃인 시어머니 정말란(이미숙)에게 정면으로 대랍하고 있는 나모현 역의 박세영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나모현 역으로 악의 꽃인 시어머니 정말란(이미숙)에게 정면으로 대랍하고 있는 나모현 역의 박세영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세영이 박스 위에서 대본에 열중하는 촬영 비하인드 컷과 '돈꽃'팀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스틸 컷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나모현 역의 박세영은 지난 23일과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돈꽃' 팀과 회식을 즐기는 장면과 현장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박세영은 '돈꽃' 팀 회식 사진에는 "#돈꽃 오늘은 촬영장 아닌 #Bunpattybun 에서"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부천 역의 장승조가 왼손으로 V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가운데 오기사 역의 박정학, 윤서원 역의 한소희, 장성만 역의 선우재덕 등이 극중 살벌한 관계와 달리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사진은 박세영이 침대 옆 박스에 걸터앉아 대본에 열중하는 컷이다. 해당 장면은 극중 자살로 생을 마감한 줄 알았던 나기철(박지일 분) 의원이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한 반전 컷으로 보인다. 특히 박세영은 짧은 휴식 시간 중에도 대본에 열중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4회 초반 문닫는 거 임팩트 대박이요"(spacem****), "'돈꽃' 나모현 진짜 인생캐릭터 인거 같아요.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림. 레알세영"(172733sjs****), "짱 크리스마스 이브 ☆ 드라마 촬영 노력해"(pipppp****), "폭발@.@;; 진짜 놀랬어요 .다음 내용 상상이 안됨 ㅠ""(486lmr****), 드디어 반격의 시작!! 응원하면서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charli****) 등의 디테일한 댓글로 박세영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돈꽃' 14회 말미는 의문의 차량 폭발화재가 발생한 충격엔딩에 그려져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차량이 강필주(장혁 분)와 나모현이 탄 차량인지, 아니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던 장부천이 탄 차량인지가 드러나지 않은 채 마무리 됐기 때문이다.

차량폭발사고 배경은 이랬다. 정말란(이미숙 분)이 장부천의 출생의 비밀을 발설한 나모현의 목숨을 노리며 고장난 차를 제공했다. 이를 알게 된 장부천이 아내 모현을 구하기 위해 그 차량에 타고 있었다. 하지만 부천은 질투심에 불타 모현을 태우고 가는 강필주(장혁 분)의 차를 미행했다. 필주는 나모현에게 나기철 의원이 생존해 있음을 알리려고 장부천 몰래 차에 태우고 갔던 것.

하지만 장성만(선우재덕 분)과 장여천(임강성 분)은 자신들이 나기철 의원을 죽이려한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을 확보한 강필주를 노리고 몰래 필주의 차를 손봤다. 청아가의 욕망이 뒤섞인 고장난 차량에 강필주와 나모현, 장부천이 각각 탑승한채 질주하다 차량 폭발사고로 불길에 휩싸여 누가 과연 피해자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예리한 시청자들은 차량 번호로 보아 강필주와 나모현이 탄 차가 아니라 장부천이 탄 차가 폭발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