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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첫 앨범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 반년 만에 1위 후보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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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첫 앨범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 반년 만에 1위 후보 재소환

황치열이 지난 6월 발표한 '매일 듣는 노래'는 6개월 만에 KBS2 뮤직뱅크 1위로 재소환됐다. 사진=황치열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황치열이 지난 6월 발표한 '매일 듣는 노래'는 6개월 만에 KBS2 뮤직뱅크 1위로 재소환됐다. 사진=황치열 SNS 캡처
황치열은 무명시절을 딛고 일어선 대기만성형 가수다. 지난 2006년 드라마 연인 OST에 임재범의 고해를 리메이크해 데뷔했다. 다음해인 2007년 싱글앨범 ‘치열’에 이어 정규앨범 ‘오감’을 냈지만 소속사 사정으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

황치열이 알려진 것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이후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서보이면서 길었던 무명가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8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황치열은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이 중 매일 듣는 노래는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KBS2 뮤직뱅크 1위후보로 재소환됐다.

황치열은 이달 초 본인의 SNS를 통해 “6개월 만에 재소환된 뮤뱅 1위후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 “팬들의 차고 넘치는 과분한 사랑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조차 가볍게 느껴진다”며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