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하노이의 레스토랑에서 진로 소주를 알리는 봄 행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무료로 칵테일을 제공하고, 다양한 게임, 영화, 기념품 등 여러 가지 사은품도 준비됐다. 벌써 많은 음식점에서 이 프로모션을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3월까지 ‘소주와 함께’, ‘행복한 딸기’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로 ‘자몽에이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이 자몽에이슬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이 화제반열에 올랐다.
또한 위생적인 한국의 진로 소주가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의 첨단 위생 기술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지사와 사무소를 추가 설립하고, 인도차이나반도에 소주시장 구축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진로포차 2호점을 열고, 캄보디아 안테나숍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진로포차 1호점, 캄보디아 프놈펜에 안테나숍을 설치했다. 필리핀 등에서 할로윈·크리스마스 클럽파티를 열기도 했다.
동남아 식당에서 소주 한 병 값은 우리 돈으로 6000~7000원 정도다. 현지 시장 구매력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장세다.
황정호 해외사업본부장은 “동남아시장은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자 소주세계화의 시작점”이라며 “‘자두에이슬’과 같은 현지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주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