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노영섭) 9~12회에서는 정효(조보아 분)가 아이를 지우려는 아버지 정수철(정웅인 분)을 피해 서영희(채시라 분)와 함께 제주도까지 도망치지만 임신중독증에 걸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정수철은 정효의 아기를 지우려 서영희 집을 애타게 두드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철은 "정효야. 아빠야 문 열어 봐. 정효야"라며 영희의 집 문을 마구 두드린다. 집안에서 영희와 함께 있던 정효는 아버지 정수철의 목소리에 오열한다.
한편, 한상진(이성재 분)의 내연녀 김세영(정혜영 분)은 딸 한유연(신비 분)의 아빠를 돌려 달라고 시위를 벌인다. 세영은 '억울하고 분한 일을 겪었다'며 '아이 아빠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영희 집 대문에 붙인다. 하지만 세영은 딸 유연을 잃어버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영희는 마침내 "좀 더 안전한 것으로 가자"며 정효를 데리고 제주도로 떠난다. 한민수(이준영 분)와 한상진도 제주도로 합류한다.
이를 알게 된 정수철은 "절대 아이를 낳게 만들 수 없어"라며 정효와 영희를 추격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아이를 낳겠다고 고집을 부린 정효는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별이 떠났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