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는 7일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스웨덴과 잉글랜드 경기를 밤10시 55분부터 생방송 중계함에 따라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평소 방송 시간대보다 20분 앞당긴 밤 8시 35분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는 이날 29~32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은영(김소연 분)이 그토록 찾아다녔던 언니 김현주(지안 분) 실종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한재열은 아내 김윤진에게 "김현주 내가 죽였다. 민준(김예준 분)이를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고백하며 도와달라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또한 김윤진이 1년 동안 찾아다닌 딸 민지(최나린 분) 뺑소니 사건의 진범은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연녀 김현주가 딸 민지를 데려간 것을 알고 있는 한재열이 자신의 딸까지 죽인 것인지 결말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시크릿 마더' 후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오는 14일 첫방송된다.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이미숙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