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스마트카고 자회사 통해 매월 10~15t 수출
이미지 확대보기16일(현지시각) 자바하우스는 CJ스마트카고의 자회사인 그린체인을 통해 '케냐AA' 아라빅 커피와 '골드라벨 차'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매월 10~15t에 이를 전망이다.
1999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첫 매장을 연 자바하우스는 현재 아프리카 3개국에서 57개 점포 운영하는 아프리카 동부지역 최대의 커피 체인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사모펀드 아브라지그룹에 인수됐다. 이후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시장에 개척한다는 목표다.
한편 CJ스마트카고는 CJ대한통운이 2013년 4월 인수한 중국 중량물 전문기업으로, 플랜트 기자재 등 특수화물 운송에 특화된 곳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여객선 좌초] 해경 경비정, 승객들 목포로 긴급 이송](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1922041606970edf69f862c144721434.jpg)





![[여객선 좌초] 李 대통령 "인명 피해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1921235002896edf69f862c144721434.jpg)



![[특징주] 고려아연, 6.54% 급등...시가총액 22조원 '돌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190928270659844093b5d4e21117371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