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스 2000, 韓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재 영화 제작 결정
'금발의 야망' 집필한 엘리스 홀랜더 참여… 씨엘 출연 가능성도
'금발의 야망' 집필한 엘리스 홀랜더 참여… 씨엘 출연 가능성도
이미지 확대보기K팝을 주제로 한 할리우드 영화가 제작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영화제작사 '폭스(FOX)2000'은 엘리스 홀랜더(Elyse Hollander)가 집필하는 K팝 주제의 영화를 만든다.
엘리스 홀랜더는 팝스타 마돈나의 삶을 다룬 '금발의 야망(Blonde Ambition)'을 집필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한국 서바이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K팝스타, 프로듀스 101 등에서 영감을 받아 케이팝 대회에 진출하는 아시아계 미국인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폭스2000은 이번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하기 위해 미국 연예 소속사 스쿠터브라운(SB)프로젝트, 에픽메거진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스쿠터브라운 프로젝트의 수장 스쿠터브라운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어셔 등 미국의 팝스타를 육성한 음악 프로듀서.
국내 가수로는 씨엘(CL)과 싸이(PSY)가 스쿠터브라운 프로젝트에 속해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