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11회에서는 3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12명의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데뷔 평가를 받게 될 20명 연습생의 이름이 공개됐다.
3차 순위 발표식은 두 명의 연습생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2픽' 체제가 적용돼 연습생들의 순위가 요동치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데뷔 평가 무대에 오르는 1등은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돌아갔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9주차 평가전에서 2등에 오르는 등 사위권을 유지해왔으며 평소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1등 소감으로 사쿠라는 "국민 프로듀서님 덕분에 여기 설 수 있었습니다"라며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 마음에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이기도 한 '사쿠라(벚꽃)'를 넣어 재치있는 한국어 인사말로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3등을 차지한 이채연도 지난 순위 12등에서 9단계 상승해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채연은 "생각지도 못한 높은 등수 감사드립니다"라며 "최근 많이 흔들렸는데 이제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힘차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밖에 데뷔 안정권인 4등에는 강혜원, 5등 이가은, 6등 타케우치 미유, 7등 장원영, 8등 시로마 미루, 9등 야부키 나코, 10등 시타오 미우, 11등 혼다 히토미, 12등은 권은비가 차지했다.
이어 13위에는 한초원, 14위 안유진, 15위 김민주, 16위 최예나, 17위 다카하시 쥬리, 18위 조유리, 19위 김채원, 마지막으로 생존 커트라인 20등에는 '고막여친'으로 불렸던 박해윤이 이름을 올렸다.
오는 31일 파이널 생방송 단 1회 만을 남겨둔 '프로듀스48'은 1인 1픽으로 진행되는 최종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해 글로벌 걸그룹이 될 영광의 12인 멤버를 확정한다.
다음 주 31일 방송되는 최종회인 12회는 기존 밤 11시에서 저녁 8시로 방송시간이 변경된다. '프로듀스48' 최종회에서는 11주동안 경연을 벌려온 연습생들의 데뷔 평가 무대와 최종 데뷔 12인 멤버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