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강희주) 5~8회에서는 민채린(이유리 분)이 화장품 회사를 통째로 삼키기 위해 정략결혼을 강행한 시아버지 문태산(윤주상 분) 회장과 대결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채린은 "메이크 퍼시픽을 흔드는 사람이 누구냐?"며 사우나까지 달려가 합병 프로젝트 진행 배후가 누구인지 확인한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채린은 남편 문재상(김영민 분)과 함께 문회장 앞에서 조신한 며느리인척 한다.
한편, 채린은 문재상의 운전기사 겸 수행비서인 차은혁(송창의 분)에게 "문재상의 약점, 비리 그동안 얼마나 주워 모았어요?"라며 체크해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한다.
그러자 은혁은 "회장님이 그쪽에다 날 붙여줬을 때 그저 운전만 하라는 거 아닌 거 알게 되지 않았나?"라고 받아친다.
한편, 백도훈(안보현 분)은 출소한 민수아(아역 신린아 분) 납치 미수범 조필두(이원종 분)를 밀착 감시한다. 백도훈은 "조필두를 만났다"며 "이제 절대 안 놓쳐요. 그래야 수아가 어딨는 지 알테니까"라며 실종된 수아를 반드시 찾겠다는 각오를 내비친다.
한편, 나해금(정혜선 분)은 문재상과 정략결혼 시켜 내보낸 민채린의 물건을 다 태우라고 지시한다. "갖고 나가서 다 태워버려"라고 지시한 해금은 채린에게 "니 근본이 뭔지 세상에 다 까발려줄까?"라고 비아냥거린다.
문재상은 채린과 함께 처갓집을 방문,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민채린씨. 얼마나 사랑 듬뿍 받았는지 궁금하네"라며 빈정거린다. 채린은 싱글 시절 살던 방이 텅 빈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은혁은 '진짜가 나타날까 무서워서 속으론 벌벌 떨면서…'라고 속으로 비아냥거리며 채린을 지켜본다.
한편, 퍼시픽 화장품 외판원인 하연주(정체 민수아, 엄현경 분)는 친할머니 집인 줄도 모르고 나해금 회장 댁을 찾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나해금은 최보살의 점괘를 듣고 "코앞까지 왔어? 우리 수아가?"라며 감격한다.
재벌 짝퉁 상속녀 이유리, 재벌가 실종녀 엄현경, 재벌 후계자 김영민, 재벌이 되고 싶은 운전기사 송창의가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드라마 '숨바꼭질'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