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은의 부친 박모 씨는 '복음과경제연구소'를 운영한 목사로, 신도 돈 2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6년을 받고 복역 중인 인물이다.
예은이 父와 더불어 사기혐의로 피소된 이유는 피해자인 신도들이 아버지의 '사기' 행위에 예은이 "적극 가담했다"고 보고 있기 때문. 신도들은 예은父 박 목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투자금을 빼돌렸는데, 가수인 딸이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이를 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예은 측은 사기와는 무관하다며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예은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큰 인기와 함께 유명세를 떨쳤다. 그룹 해체 이후 2017년 '핫펠트(HA:TFELT)'라는 이름의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