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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윰블리 '시크+상큼' 반전매력…여혐 논란 ‘82년생 김지영’ 영화 주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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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윰블리 '시크+상큼' 반전매력…여혐 논란 ‘82년생 김지영’ 영화 주연 캐스팅

시크함과 상큼함 반전 맬겨을 과시하는 배우 배우 정유미가 12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서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시크함과 상큼함 반전 맬겨을 과시하는 배우 배우 정유미가 12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서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시크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드러낸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과 함께 한 손으로 OK를 뜻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귀여운 포즈를 취한 사진을 동시에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측은 배우 정유미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타이틀 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촬영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된다.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발표된 조남주 작가의 장편 소설로 딸로 태어나 여직원이 되고,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고 엄마가 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국에서 여성이 살아가는 법을 담담하게 그려내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여성의 목소리로 풀어낸 작품 성격 상 일각에서는 페미니스트 작품으로 지칭, 여혐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