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 하승리x이창욱 재결합에 가출
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일도 맑음' 9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황지은(하승리 분)과 박도경(이창욱 분)의 재결합 현장을 목격한 선희(지수원 분)는 충격으로 집을 나가버린다.
하늬와의 데이트가 간절했던 이한결(진주형 분)은 영화관에서 효도와 연애를 동시에 할 꾀를 낸다.
이에 하늬는 한결이 보낸 티켓을 들고 엄마 임은애(윤복인 분)와 함께 영화관으로 향한다. "데이트?"라며 놀라는 은애에게 하늬가 "한결씨가 엄마랑 영화 보라고 티켓 2장을 보냈어요"라고 밝힌다.
한편, 황지은과 빈집 데이트를 즐기다 윤선희에게 딱 걸린 박도경은 정원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를 한다. 이를 발견한 지후(김태민 분)가 깜짝 놀라 문 여사(남능미 분)와 가족들에게 "밖에 좀 나가 보세요"라고 전한다.
문여사와 함께 나간 황동석(김명수 분)은 무릎을 꿇고 있는 도경에게 "자네 여기서 뭐 하나?"라며 깜짝 놀란다. 도경은 무릎을 꿇은 채로 "안녕히 주무셨어요? 할머님. 아버님"이라며 인사한다. 이를 본 황지은도 깜짝 놀란다.
한편, 도경의 소식을 들은 하늬는 윤진희에게 "오빠 괜찮대요?"라며 걱정한다. 이에 진희는 "괜찮아야 항텐데"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하늬가 고개를 숙이며 "그럼 있다 집에서 봐요"라고 윤진희에게 인사를 한다.
하늬가 한수정임을 알아본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내일도 맑음'은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