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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에 방송시간 양보한 까닭? “나영석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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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에 방송시간 양보한 까닭? “나영석의 큰 그림”

'신서유기5-(귀)신과 함께' 포스터. /사진=tvN 이미지 확대보기
'신서유기5-(귀)신과 함께' 포스터. /사진=tvN

나영석PD의 신작 ‘신서유기5’가 30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본래 방송시간을 어기고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방송시간을 양보한 까닭이 팬들을 웃게 한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안재현, 피오(블락비)가 출연하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신서유기5-(귀)신과 함께’가 30일 첫 방송한다. 본래 방송시간은 밤 10시 40분이지만 이날만 밤 11시에 방송한다.

방송시간을 부득이하게 늦춘 이유는 앞서 방송하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때문이다.

본래 신서유기5는 밤 10시 40분에 편성됐으나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분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방송시간을 양보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나영석PD가 큰 그림을 그렸다고 말한다. 나PD의 결정이 미스터 션샤인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대한제국 시대 의병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 션샤인은 급박한 당시 시대배경과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애틋하게 그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5는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30일 밤 11시 tvN에서 만날 수 있다. 그 다음 주부터는 본래 방송시간인 밤 10시 40분에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