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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홍콩 음원미션서 4명 탈락 12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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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홍콩 음원미션서 4명 탈락 12명 생존

5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5회에서는 홍콩 음원미션을 통해 4명의 래퍼가 탈락하고 12명이 살아남는다. 사진=Mnet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5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5회에서는 홍콩 음원미션을 통해 4명의 래퍼가 탈락하고 12명이 살아남는다. 사진=Mnet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5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5회에서는 16명의 래퍼들이 홍콩에서 본격적인 팀 미션을 시작한다.

지난 주 방송 된 4회에서는 경선을 통해 올라온 16명의 래퍼들이 '팀 결정전'을 통해 각 팀 당 4명씩 팀 구성이 확정됐다.

먼저 프로듀서 기리보이&스윙스 팀은 나플라, 오르내림, ODEE, YunB로 구성됐다. 더 콰이엇&창모 팀원은 수퍼비, 디아크, 쿠기, 이동민이다. 팁플로우&넉살 팀은 김효은, EK, 차붐, Los가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원은 루피, 키드밀리, 콸라, pH-1로 각각 개성 넘치는 4팀이 구성됐다.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는 지난 미션에서 생존한 16명의 래퍼들과 8명의 프로듀서 군단이 첫 팀 미션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 음원 미션은 홍콩에서 진행된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래퍼들이 "홍콩 간다"며 들뜬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프로듀서 팔로알토는 숙소에 도착해 들뜬 래퍼들에게 "지금부터 7시간 후에 음원 미션을 하게 된다. 오늘 미션을 하고 떨어지는 4명의 래퍼는 서울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갑작스런 음원미션 소식에 래퍼들은 "잔인하다"며 입을 모았다.

이어 탈락과 생존의 갈림길에서 음원미션 연습에 돌입한 래퍼들이 비쳐져 기대감을 높였다.

게다가 음원미션 당일 갑자기 몰아치는 비바람으로 모두가 멘붕에 빠지는 긴급상황이 발생했다고.
이에 우승 후보로 꼽히는 래퍼 루피는 "최악이었다. 확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있었다"고 음원 미션 당시 악천후를 전했다.

한편, 이번 음원미션의 맛보기 음원이 지난 3일 선공개됐다. 네 팀의 음원에는 각 프로듀서 군단의 독특한 음색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공개된 음원은 이틀 동안 8만7000여회가 재생됐다.

음원 미션을 통해 생존한 12명의 래퍼와 탈락한 4명의 래퍼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