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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받고 있는 '청소년 건강'...청소년 4명 중 1명 인스턴트로 식사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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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받고 있는 '청소년 건강'...청소년 4명 중 1명 인스턴트로 식사 빈번

청소년 4명 중 1명이 주 3회 이상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청소년 4명 중 1명이 주 3회 이상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가 실시한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중 4명 중 1명꼴로 주 3회 이상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장하는 주된 원인은 간편하고 바빠서이다.

일각에서는 청소년들이 이처럼 빈번하게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할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청소년기 건강은 성인이 된 후의 건강한 삶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 못 할 경우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밝힌 것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이 농후하다.

따라서 청소년기이는 하루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를 하루 세 끼 식사와 간식으로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한다.

우유를 매일 마시는 것도 좋은 식습관이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