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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빅데이터 추천] 주말 가볼만한 곳 ...'디아크-하늘공원-올림픽공원 들꽃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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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빅데이터 추천] 주말 가볼만한 곳 ...'디아크-하늘공원-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관광공사.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네이버 빅데이터 코나가 선정한 주말 가볼만한 곳 순위에 디아크,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들꽃마루가 링크됐다.

디 아크는 강과 물, 자연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이자 예술작품으로서 독특한 외관 못지않게 눈이 즐거워지는 색다른 전시 공간이다.

세계적인 건축설계가이자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하니 라시드의 작품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히드라 피어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야스호텔이 그의 대표작이다.

하늘공원은 도심 속 힐링하기에 좋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0월부터 서울억새축제를 개막하는 것도 이곳을 많이 찾는 이유 중 한다. 가을밤 늦도록 억새가 이루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하늘공원은 난지도의 쓰레기매립장을 메워 2002년 5월에 개장한 초지공원으로, 낮에는 시민들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축제를 여는 10일 동안은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월드컵공원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서울의 야경을 보며 억새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관람객의 수가 늘고 있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도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올림픽공원 내에는 단풍이 만발한 은행나무가 약 3km 길이로 줄지어 서 있다. 또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들꽃마루를 조성해 잠시 시간을 내 자전거를 타고 나서면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올림픽공원은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호반의 길, 토성의 길, 추억의 길, 연인의 길, 젊음의 길 등 총 다섯 개의 코스로 구성했다. 이 중 올림픽공원 둘레로 조성되어 있는 젊음의 길은 약 3km의 길이로 올림픽공원 곳곳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에 젊음의 길을 찾으면 양 옆으로 꾸며진 은행나무에 단풍이 들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