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구지원, 연출 어수선) 115회에서는 윤선희(지수원 분)가 황지은(하승리 분) 임신설로 윤진희(심혜진 분) 마음을 돌리려는 황당한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일도 맑음' 11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진국(최재성 분)은 아내 윤진희에게 "수정이를 찾을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며 미아 찾기 방송 출연을 제안한다.
지은과 아들 박도경(이창욱 분)이 있는 자리에서 진국은 "사촌동생이 방송PD인데 미아 찾는 다큐를 준비중이다"라고 진희에게 밝힌다. 그 말은 들은 황지은은 표정이 돌변하고 이를 본 도경은 지은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윤선희는 홈쇼핑에서 수정부티크를 철수시키겠다는 윤진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딸 지은이 임신을 했다고 말한다.
지은이 부티크로 오자 선희는 "수정부티크 빼기로 했다며?"라며 안달한다. 하지만 선희는 임신설로 진희 마음을 돌이키려 계략을 꾸민다.
이에 선희는 진희에게 "(홈쇼핑서 수정부티크) 철수 취소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진희가 "뭘 해?"라고 받아치자 선희는 "지은이 임신했어"라고 밝힌다.
한편, 산부인과를 찾은 황지은은 박도경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건넨다. 도경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지은씨"라며 감격한다.
강하늬(설인아 분)가 한수정임을 알고도 숨겨온 동생 윤선희와 조카 황지은의 잘못을 밝히기 위해 이를 숨기고 있는 윤진희가 돌발 임신설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1부작 '내일도 맑음'은 오는 11월 2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