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8회에서는 백승아(서은수 분)와 장우상(도상우 분)의 위험한 질주 끝에 사고로 사라진 김무영(서인국 분)이 10억짜리 수표를 거머쥐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로 병원에 실려온 사람은 단 두 명 장우상과 백승아로 유진강(정소민 분)과 유진국(박성웅 분)은 어디에도 안 보이는 무영을 찾아 헤맨다.
진국은 "김우영이 승아 차에 타고 있었던게 확실해?"라며 사라진 무영의 행방을 확인한다.
진국은 "김무영이 사라졌어"라며 걱정하자 탁소정(장영남 분)은 "사라지다니 무슨 소리야?"라며 의아해한다.
이에 진국은 "사고 자체를 통제하고 있는 건 분명해. 뉴스도 그렇고"라며 백승아 교통사고와 무영이 연관됐음을 밝힌다.
한편, 다른 병원에 입원한 무영은 누군가에게 지장을 찍어준 뒤 10억 짜리 수표를 받아든다.
진국은 동료로부터 "이 사건 치정이야"라는 말을 듣고 의혹을 품는다.
진강이 "실종신고라도 할까?"라고 말하자 진국은 "무슨 상관인데? 그걸 왜 니가 하냐고?"라며 퉁명스럽게 말한다.
마침내 진강은 택실르 타고 돌아온 무영의 옥탑방 문을 두드려 긴장감을 고조시키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16부작으로 반환점을 돌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