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구지원, 연출 어수선) 116회에서는 윤진희(심헤진 분)가 미아찾기 다큐를 강행하자 궁지에 몰린 윤선희(지수원 분)와 황지은(하승리 분)이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일도 맑음' 11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미아 찾기 다큐에 위기를 느낀 선희는 방송을 막을 음모를 계획한다.
앞서 방송된 115회 말미에 윤선희가 꾸민 황지은 가짜 임신설로 윤진희는 한발 물러났다. 하지만 홈쇼핑에 들린 윤진희는 황지은이 친딸 강하늬(설인아 분)를 끌고가 "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폭언을 하는 것을 듣고 충격 받았다. 이에 진희는 지은 앞에서 일부러 남편 박진국(최재성 분)의 사촌인 방송국 PD를 집으로 불러 미아찾기 다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은이 "무슨 수로?"라고 하자 선희는 "무슨 수가 있을 거야. 분명"이라며 계략을 꾸미기 시작한다.
한편, 홈쇼핑 모델을 하게 된 이상훈(서현철 분)은 방송 중 삭힌 홍어를 삼키지 못해 위기를 겪는다.
이날 임은애(윤복인 분)는 하늬에게 친엄마가 윤진희라고 밝힐 결심을 한다.
최유라(홍아름 분)가 강사랑(유현주 분)에게 "나도 너랑 자고 싶어"라며 하늬에게 엄마랑 자라며 임은애 방으로 보낸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하늬는 웃으면서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어 임은애가 하늬에게 생모가 윤진희임을 밝힐 것으로 보여 모녀상봉 기대감을 높인다.
121부작 '내일도 맑음'은 오는 11월 2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