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본선 1차 공연 2차무대에서는 더 콰이엇&창모 팀의 수퍼비와 기리보이&스윙스 팀의 ODEE가 격돌했다.
선공 수퍼비는 비트 '셀프 메이드 오렌지'(Self-made Orange)에 맞춰 프로듀서 창모가 함께 무대를 누볐다.
후공 ODEE는 비트 '에어플레인모드'(feat. 스윙스)로 프로듀서 스윙스와 함께 관객들과 호흡했다.
탈락한 ODEE는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대를 떠났다.
이어지는 무대는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의 키드밀리와 딥플로우&넉살 팀의 EK가 맞붙었다.
선공은 키드밀리로 비트 'CHANGE'(feat. Gray)에 맞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후공 EK는 비트 'GOD GOD GOD'으로 오랫동안 함께 음악을 해온 MBA 크루가 피처링을 맡아 무대를 압도했다.
EK가 탈락하면서 프로듀서 딥플로우&넉살 팀까지 전원 탈락해서 무대를 떠나는 이변이 일어났다. EK는 "여러 사람들이 알아줬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작별인사를 했다.
프로듀서 넉살은 "전원 탈락했다. 너무 슬프고 열받고 외롭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프로듀서 딥플로우는 "여기까지 왔다. 성취감을 느꼈다. 오늘은 좋은 에너지가 되는 그런 날이다"라며 무대를 떠났다.
이로써 지난 19일 TOP6진출을 확정지은 루피, 나플라, 오르내림, pH-1에 이어 수퍼비, 키드밀리가 합류해 세미파이널 대결을 앞뒀다.
세미파이널 대진표로 나플라는 pH-1을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키드밀리는 오르내림을 택함으로써 수퍼피는 루피와 자동으로 대진이 결정됐다.
마지막 무대는 세미파이널 진출자 6명이 함께 꾸미는 스페셜무대가 펼쳐졌다. '쇼미5' 프로듀서 그레이가 세미파이널 스페셜 무대 ‘119’ 프로듀서로 참여해 TOP진출자 6명이 '119'(prod. Gray)를 부르며 세미파이널 무대 분위기를 띠웠다.
2억원의 상금이 걸린 랩 배팅 서바이버 프고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TOP6 진출자들이 펼치는 세미파이널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수퍼비 '셀프 메이드 오렌지'(Self-made Orange), ODEE '에어플레인모드'(feat. 스윙스), 키드밀리 'CHANGE'(feat. Gray), EK 'GOD GOD GOD' 음원과 TOP6 진출자들이 함께 꾸민 '119'(prod. Gray) 음원은 27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