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구지원, 연출 어수선) 118회에서는 윤진희(심혜진 분)가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동생 윤선희(지수원 분)를 향해 그동안 갈아온 칼을 꺼내들고 반격을 시작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일도 맑음' 11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도경(이창욱 분)은 윤진희의 자서전을 출간하고, 진희는 가족들끼리 모인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작심한 듯 인사말을 건네 반전을 꾀한다.
출판기념회에서 도경은 윤진희 대표님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다들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축하인사를 한다.
하지만 윤진희는 "엄마. 제가 아까 청심환 드렸죠?"라며 입을 열기 시작해 강하늬(설인아 분)가 친딸이라고 밝히는 것인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한결(진주형 분)과 강하늬는 윤진희 대표가 투자한 30억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한결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려면…"이라고 원대한 계획을 말하자 하늬는 "어. 아직 피라미인데"라며 걱정한다.
하지만 한결은 "무슨 소리예요. 이만한 월척인데"라며 하늬를 격려한다.
입원한 지은은 도경에게 "도경씨. 나 할 말 있어요"라고 입을 열어 가짜임신을 고백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혜진이 설인아가 친딸이라고 밝히는 결정적인 장면만 남겨둔 '내일도 맑음'은 121부작으로 오는 11월 2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