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평소 요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기은세는 유재석과 팀을 이뤄 집들이에 좋은 음식이라며 전복바게트를 선보였다.
미카엘 셰프는 기은세가 완성한 전복바게트를 보고 "바삭한 빵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평했다.
최현석 셰프는 조세호와 함께 팀을 이뤄 10분 완성 유자크림 연어스테이크를 선보였다. 기은세는 요리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고 유재석은 "잔치집 같고 좋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연어스테이크는 껍질을 바싹 태우듯이 굽는 게 팁이다. 기은세는 "유자소스의 새콤한 맛 때문에 계속 먹게 된다"고 평했다.
지난 5월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기은세는 남편과의 연애담을 솔직 고백한 바 있다. 기은세는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했다. 이어 '커피나 한 잔 할래?'라고 연락이 왔는데 그때 눈이 맞은 것 같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이어 "1년 정도 만났는데 남편에 헤어지자고 하더라. 당시 28살이었는데 처음 느낀 실연의 고통이었다. 그래서 제일 멋진 옷을 입고 완벽한 모습으로 물건을 핑계로 만나자고 재도전했다. 그래도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잘 못 했다라고 사과해서 붙잡았고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했다"라며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