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협유통은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6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 직거래장터에서 무주군과 공동으로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개최된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대축제’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하여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곽동열 무주농협 조합장, 양승욱 구천동농협 조합장 및 무주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반딧불로 유명한 무주는 연 평균 11.3도, 한 여름에도 평균 20도 안팎인 남부지역 유일의 고랭지 지역으로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또한 머루와 사과, 덕유산 고로쇠와 천마를 비롯해 임산물 가공품으로는 최초로 머루와인이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됐다. 머루와인과 머루, 사과, 천마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대한 등록을 완료해 반딧불 농·특산물의 상품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직거래장터에서는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6일간 무주에서 나고 자란 사과와 포도, 감 등 과수를 비롯해 김장시장을 겨냥한 무와 배추, 마늘, 생강 등의 채소류와 천마, 홍삼, 산머루 등의 가공품을 선보인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