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통사의 협력 통해 유통… 말라리아 관련 질병 높아 큰 폭의 수익 견인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나이지리아 제약사 '도비지아(Dovizia)'와 협력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현지 유통에 나섰다.
도비지아는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제약사로, 나이지리아 36개주에서 제약 수입·유통 등을 담당한다.
신풍제약과 도비지아는 피라맥스가 아프리카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난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말라리아 관련 질병률이 높은 나이지리아에 피라맥스를 공급하게 되면 큰 폭의 수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게 양측의 주장이다.
신풍제약은 앞서 아프리카서 말라리아 치료제 판매를 견인하기 위해 세네갈·탄자니아에 말라리아 치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임상시험 결과와 치료 우수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내성이 생기지 않아 그동안 충족시키지 못했던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라며 "열대성 말라리아·삼일열 말라리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세계에서 유일하단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