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 주인공으로 활약한 김주영(김서형 분) 입시코디의 실체를 쫒았다.
서울대 법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카이스트 등 6명을 명문대에 보낸 입시코디 김주영(가명)은 우리나라 수능을 "일종의 머니게임"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 한달 상담료만 약 3000만원으로 3년간 1억원에 달한다. 중간고사 비용이 4000만원으로 5회면 2억원 등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등 한 과목당 4회 300만원에 이른다"며 학생 한 명이 대학에 가는 데 5억원 이상이 들어간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울대 의대 자기소개서는 1회 500만원을 받는다. 게다가 면접은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다. 서울대 병원 레지던트가 학원 면접관으로 나온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책상'으로 불린 6면체 책상 '스터디큐브'는 높은 가격에도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인 프리미엄 독서실 가구로 공중전화부스 모양에 미닫이문이 달려 있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스터디큐브 최기주 대표는 밤늦게까지 독서실을 오가던 딸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학습용 부스인 스터디큐브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