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상청은 9일 새벽 발표한 오늘 날씨 일기예보에서 모레(11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보통과 나쁨을 넘나들겠다.
기상청은 또 오늘(9일)과 내일(10일)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19~25도)보다 조금 높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어 오늘 오후(18시)까지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75km/h(21m/s) 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45km/h(13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양양공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건조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대부분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는 실효습도가 25%(주의보 지역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오늘(9일) 오후까지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내일(10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