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및 제조·판매한 사실 내부문서 통해 드러나
이미지 확대보기9일(현지 시간) 프리프레스닷컴 등 미국 미시간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3M은 포장용지, 특수코팅 냄비, 방수 의류, 얼룩 방지 카펫 등에 폭넓게 쓰이는 성분인 PFAS가 발암 및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알고도 제조해 판매해왔다.
이 같은 사실은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인 로리 스완슨(Lori Swanson)이 주내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해 3M을 제소한 이후 입수한 미네소타 3M의 내부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3M은 지난해 이와 관련된 소송에서 8억5000만 달러에 화해판결을 받았다.
비접착성 화합물인 PFAS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테프론 비접착식 냄비와 프라이팬, 카펫과 실내 장식품의 스카치가드 얼룩 방지제, 고어텍스 방수 신발 및 의류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돼 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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