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워너원 출신 11명 중 첫 입대하는 윤지성은 14일 강원도의 신병 교육대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윤지성은 이날 자정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9일 신곡 '동,화(冬,花)'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밥알(윤지성 팬클럽)들 생각하면서 제가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아 글을 썼다"며 "우리 밥알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은 노래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신곡 '동,화(冬,花)'제목은 한자 그대로 '겨울꽃'이라는 의미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27살에 케이블 음악채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윤지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넌 겨울산에 던져도 꽃을 피울 사람이다", "나도 내가 겨울산에 던져놔도 피울 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등의 글로 미래가 불확실한 연습생 생활의 불안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기나긴 겨울 끝에 마침내 환한 꽃을 피운 윤지성은 신곡 '동,화'를 통해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노래로 전한다"고 전했다.
윤지성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11명의 워너원 멤버 중 리더로 데뷔해 통솔력을 발휘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원너원은 2018년 말 1년6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했으며 윤지성은 지난 2월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뮤지컬 '그날들'로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윤지성은 입대 전까지 팬들과 교류했다. 지난달 25일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매한 윤지성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스페셜 팬미팅 '디어 다이어리'를 개최하는 등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기다릴게요", "머리 카락 자르지 마", "힘내요. 윤리더 우리 끝까지 오빠 옆에 있을게요"등의 댓글로 윤지성 입대를 응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