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블레이크 라이블리(31)-리프팅을 넣은 본격적인 근력 단련
키 178cm 몸무게는 59~63kg으로 공표된 블레이크.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이에 2녀를 둔 브레이크는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훈련법은 꾸준하고 고된 헬스훈련이다. 개인트레이너 돈 살라디노는 브레이크의 남편 라이언, 리브 슈라이버 등의 지도도 맡고 있는 헬스 전문가다. 블레이크는 일주일에 5, 6일 런지(하반신 헬스), 파워 리프팅의 일종인 데드리프트, 로잉(보트 젖기), 뻗치기 케틀벨(아령의 일종) 등의 근력운동을 온몸 구석구석까지 한다. 지난해 2월에는 “임신 중 10개월간 늘어난 61파운드(약 27.7kg)을 14개월 동안 감량했어. 굉장히 자랑스러운 기분!”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운동복을 입은 매우 날씬한 맵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레이디 가가(33)-개인 트레이닝, 바쿠라 요가
키 155cm로 몸집이 작고 단단한 체형이지만 어떤 옷이라도 잘 어울리는 레이디 가가. 개인트레이너에 따르면 가가는 무대에서 충분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어 몸매관리는 일주일에 5회 이상 35분간의 심플한 체력단련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뉴욕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가가는 ‘핫 요가’의 일종인 ‘바쿠라’의 개인교습도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고온다습하게 유지된 실내에서 26종류의 포즈를 취하는 바쿠라 요가는 건강촉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리나 셰이크(33)-자전거, 달리기, 복싱, 필라테스
이미지 확대보기■ 미란다 커(36)-요가, 필라테스, 수영, 부하 훈련
2011년에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 첫째 아이를, 2018년 현재의 남편과의 사이에 둘째 아이를 둔 미란다. 빅시 모델로 인기를 끌 때부터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남달랐다. 미란다가 좋아하는 몸매관리 방법은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이지만 개인 트레이너의 지도도 받는다. 하지만 본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의 종류가 아니라 ‘어쨌든 계속 움직이기’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일관되게 하는 것이 최대의 열쇠야. 매일 액티브 하게 움직이고 가능한 한 걸어야지!”라고 말하고 있어, 짐의 시간이나 횟수도 정하지 않는 것이 미란다답다.
이미지 확대보기■ 제시카 알바(38)-핫 요가와 헬스, 필라테스
27세에 장녀, 30세에 차녀, 36세에 장남을 낳은 제시카 알바. 싱싱한 외모의 비결은 이른 아침에 하는 핫 요가라며 “하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에너지도 충전되고 좋은 토대를 만든 뒤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운동은 물론 아침 요가만 아니라 하루에 몇 번이나 헬스클럽에 얼굴을 내밀고 튜브를 사용한 체력단련, 오리걸음, 단시간의 유산소운동 등도 하고 있다는 제시카. 결정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짧은 시간을 몸매관리에 충당하는 것은 진정한 프로답다.
몸매를 가꾸는 데 젊었을 때 이상으로 힘든 관리가 필요하게 되는 30대. 릴랙제이션(휴식)에도 효과가 있는 요가나 필라테스도 나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