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메시는 “어떤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최초의 국제대회가 되는 젊은 선수들이 여러 명 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우승후보의 하나로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회 개막 1주일 남짓 다가온 5일 아르헨티나 TV채널 ‘TyC스포츠’에서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우승후보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아르헨티나는 과도기에 접어들었다. 많은 선수들에게 이것이 최초의 공식 국제대회다. 하지만 결코 우승을 목표로 삼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전력의 약화를 시인했다. 1993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우승에서 멀어지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 콜롬비아, 파라과이, 초청 팀 카타르 등과 맞붙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