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 지사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신입 보스'로 출연해 MC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원 지사는 시작에 앞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삐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과정에서 잠시 머뭇거려 MC 전현무의 지적을 받자 "사실 제가 뒤끝이 좀 있는 편이라서요"라고 말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또 출연을 위해 파마를 했냐는 물음에 "얼굴이 넓고 큰 편이라 머리를 볼륨 업 하기 위해 했다"며 "지진희 닮았다는 말도 들어봤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검사 출신인 원 지사는 제16~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을 지냈고 2014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에 선출됐다.
제주 출신인 원 지사는 학력고사와 사법시험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