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 보도 “에이전트도 협회 제안에 호의적...박감독은 신중한 입장”
이미지 확대보기베트남 축구의 영웅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VFF)로부터 3년 재계약을 제안받았다고 베트남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박 감독의 에이전트도 베트남축구협회의 제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재계약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알려졌다.
아인 사무총장은 “박 감독의 에이전트가 협회의 제안에 호의적”이라며 “이른 시간 안에 재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FF는 박 감독이 재계약을 받아들이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연봉 인상과 함께 ‘이전에 없었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여 설명했다.
베트남축구계는 박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3년간 A대표팀과 22세 이하(U-22) 대표팀의 지휘봉을 맡아 국제무대에서 ‘박항서 매직’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축구협회의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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