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별은 1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딸을 순산했다. 산모인 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하하는 기다려왔던 딸의 출산에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 별은 컴백을 준비하던 중 셋째를 임신 하게 되자 하하가 되게 미안해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하하는 아들만 둘이 있다며 딸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별과 함께 병원을 하하가 태아의 성별을 궁금해하자 의사는 "딸일 것 같다. 기원을 해보자"라고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딸일 거라고 예상하고 지은 태명 '쏭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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