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6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상원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여름이와 여행을 떠나는 금희를 따라나선다.
여행에 앞서 상원은 "아저씨도 여름이랑 같이 놀러갈까?"라며 여름이에게 허락을 구한다.
여름이가 "좋아요"라고 대답하자, 상원은 금희와 함께 바닷가로 향한다. 바다에 도착한 금희는 여름이, 주상원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여름이와 여행을 다녀온 금희에게 "즐거운 시간 보냈어?"라고 물어본다. 금희가 "상원씨 차타고 갔다 왔어"라고 답하자 준호는 괜히 불쾌해한다.
한편 변명자(김예령 분)는 주상미(이채영 분) 유산에 대해 얘기하려고 허경애(문희경 분)를 찾아간다.
앞서 방송된 63회 말미에 변명자는 주용순(임채원 분) 대신 간 마사지 숍에서 주상미가 직원에게 임신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충격 받았다.
변명자가 주상미 유산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허경애는 "방금 하신 말 무슨 뜻이죠?"라며 변명자에게 언성을 높인다.
주상미 유산이 들통난 것을 알고 당황한 허경애가 "20평 아파트 해드릴게요"라고 제안하자 변명자는 코웃음을 친다.
이어 변명자는 자신의 전화를 거부했던 허경애에게 "전화기 꺼놓지 마세요"라고 협박한다.
마침내 여름이를 보육원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날, 금희는 여름이를 끌어안고 "엄마가 미안해"라며 오열한다.
이에 여름이는 "안 헤어지면 안 돼요? 여름이 안 버리면 안 돼요?"라며 눈물 흘린다.
한준호가 금희와 여름이의 가슴 아픈 이별 장면을 지켜봐 반전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명자가 친아들인 한준호에게 주상미 유산을 알려주는지, 아파트만 받고 모른채 할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