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IL 등재는 2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올해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두 번째다. 지난 4월 10일 왼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류현진은 이번에는 목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없게 됐다.
다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아 류현진은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른 뒤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는 류현진 대신 신인 토니 곤솔린이 등판한다.
류현진은 1일 '투수들의 무덤'인 미국 콜로라도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6이닝 무실점의 역투로 승리를 발판을 놓았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